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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 콘텐츠 전문기업인 스페이스엘비스가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XR 스테이지에서의 성공적인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XR 스테이지를 활용한 공연
XR 스테이지를 활용한 공연

상암동 KoVAC XR 스테이지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연은 기존의 촬영 방식에서 벗어나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작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였다는 점에 의의를 둘 수 있다. 스페이스엘비스는 기존에 보유한 컨버팅 제작 기술과 무대 제작 툴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AI 와의 융합을 통해 멀티 인스턴스 기반의 현장 연출 및 제어를 통한 고용량의 그래픽을 현장에서 최적화하였다.


스페이스엘비스의 박규민 부사장은 단일 생성형 AI로는 공간 구성과 호환성에 한계가 있다라고 판단, 총 7가지의 다중 AI를 활용해 기술적 극복을 통한 XR 스테이지와 배경을 제작했다. NLP 기반의 자연어 생성과 프롬프트 기반의 이미지생성, 생성된 이미지를 분석해 관련 이미지에 맞는 3D 모델제작, 완성된 배경의 맞춤형 음악 제작을 통해 파이프라인의 구축과 퀄리티 향상을 이어갔다. 생성된 AI 결과물들은 언리얼엔진과 연동해 최적화 된 XR 무대를 구현 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상용화를 위한 기술을 계속 발전시킬 계획이다.


스페이스엘비스의 이승호 대표는 “콘텐츠 개발력과 자본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벤처 기업도 저비용, 고품질의 미디어 서비스를 제작 할 수 있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양극화 해소에 기여를 할 수 있을것”이라고 전하며 “고도화된 파이프라인을 사용하여 XR 무대들의 요소들을 대체 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이에 대한 경제, 산업적 파급효과는 클 것으로 예상된다.”라는 점을 덧붙였다.


2025년 인공지능 콘텐츠 실증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사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AI 기술을 연계해 콘텐츠 기업·창작자 육성 및 소비 시장을 창출하여 기존 콘텐츠 산업 혁신 및 신산업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한다는 목적으로 제작지원되었다.




‘1등석에서 촬영하는 롯데타워와 동경타워 인스타그램’

디지털사이니지를 활용한 콘텐츠를 통해 특별한 체험 선사


국내 최고의 XR 기술로 엔터테인먼트, 전시 및 디지털 아트, 인터랙티브 콘텐츠 분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션이션(DT)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페이스엘비스(대표:이승호,조성호)가 한국공항공사와의 팝업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포공항 국내선 팝업스토어 현장>



외부의 풍경을 들여온다라는 차경(借景)에서 착안한 이번 팝업 콘텐츠는 다양한 실감미디어와 전시를 제작해 온 스페이스엘비스에게도 새로운 시도이다. 국내외 공항 인근 지역의 명소 또는 숨겨진 비경을 기반으로 ICT 기술을 이용해 기술과 사람, 공간과 공간을 잇는 XR 사이니지 콘텐츠인 ‘VTIFUL’은 기존 관광 사업과의 융합을 통해 공항의 공적 역할 이외에도 스마트 관광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술의 상징성을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체험 방식은 간단하다. 비행기 일등석을 구현한 좌석에 앉아 체험할 장소(서울의 낮과 밤, 도쿄의 낮과 밤)를 선택하고 비치된 위치기반 인식 휴대폰을 통해 비행중인 상공을 촬영하게 된다. 휴대폰을 통해 촬영된 상공은 디지털 사이니지 화면과 서로 동기화되어 실제 기내에서 비행하는 경험을 느끼게 된다. 이를 통해 체험자는 콘텐츠의 주인공인 내가 부각됨과 동시에 실사와 같은 영상을 제공받아 나만의 인생네컷같은 영상을 보유하고 공유하게 된다.

스페이스엘비스는 보다 현실적인 콘텐츠 구현을 위해 관련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기존의 XR 제작 노하우를 기반으로 자동차, 기차, 우주선등 외부 풍경이 표현될 수 있는 다양한 공간 콘텐츠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김포공항 국내선 3층 출발장 입구에서 10월 2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팝업 콘텐츠는 김포-하네다 항공노선 개통 20주년을 맞아 한국의 롯데타워와 일본의 동경타워 여행객들에게 호기심 유발과 방문하는 지역의 기대감을 배가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향후 김포-상하이(홍차오)노선의 대표 타워인 동방명주를 추가 개발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 vtiful_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페이스엘비스의 조성호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가장 간단한 XR기술로, 가장 가깝게 사용자와 만나는 팝업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기술과 자본이 주도하는 거시적인 R&D도 중요하지만, 사용자 스스로가 즐기고 확산시킬 수 있는 인스타_각(Instagrammable)이 제공될 때 대중의 기술적 이해도가 넓어진다.“라고 밝혔다.

한편 예술분야 기업의 획기적인 아이디어·기술과 선도기업의 인프라와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시장 발굴 및 예술기업의 성장 활로 모색을 위해 진행된 이번 ‘2023 예술X기업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 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스페이스엘비스(대표 이승호, 조성호)는 파나소닉과 함께 진행한 홀로그램 뮤지컬 ‘AIR’ 공연을 성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파나소닉 본사 MEBD LAB에서 진행된 이번 뮤지컬은 파나소닉의 적극적인 기술지원 하에 이뤄졌으며, 다양한 콘텐츠의 제공으로 국내외 참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 뮤지컬 AIR 해외 실증 >



뮤지컬 ‘AIR’는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인류와 그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선택받은 한 소녀의 이야기이다. 지독한 환경오염으로 가난과 고통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정부가 미니 드론을 개발하지만, 이는 더 큰 재앙을 불러오고 말았다. 이때 위마숲에 사는 초록색 벌을 만나면 된다는 탐정의 말을 듣고 인류를 구하기 위해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소녀의 모험기를 홀로그램 공연을 통해 담아냈다.


공연은 일본현지화 작업을 통해 일어로 진행됐으며 관람객들의 동선에 따라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장에 들어온 관객들은 입장을 기다리는 동안 ‘AIR’의 홍보 영상과 이야기의 배경을 이해시키는 페이크 뉴스 형태의 영상을 시청한 뒤, 뮤지컬 관람을 위해 동선을 따라 이동했다. 이동한 동선에는 관객의 움직임을 따라 캐릭터의 움직임이 반응하는 프로젝션 맵핑을 통해 홀로그램 뮤지컬의 흥미를 끌어올렸으며, 국내외 관람객들과 함께 본 공연을 즐겼다.


‘AIR’는 스페이스엘비스의 차별화된 기술 개발로 일본 현지에서 주목을 받았다. VRPN(Virtual-Reality Peripheral Networks) 기반의 비대면 공연 관제 솔루션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공연 시스템의 절반에 가까운 인력 운용을 가능하게 했으며, 언리얼엔진 기반으로 제작되어 사전시각화부터 솔루션 제어, VR스카우팅까지 XR 홀로그램 공연을 빠르고 엄격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비대면 원거리 원격 제어 시스템과 실시간 무대 환경을 위한 통합 제어 서비스를 통해 비대면 시대에 새로운 공연 패러다임을 선사했으며, 파나소닉 기술팀과 다양한 기술교류도 진행됐다.



박규민 스페이스엘비스 부사장은 “’AIR’는 콘텐츠 간에 연계된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공연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에 홀로그램 뮤지컬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파나소닉과 함께 뉴미디어와 실감콘텐츠의 대중화와 발전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통해 사업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스페이스엘비스는 실감 콘텐츠를 기반으로 파나소닉과 다양한 해외사업을 통해 상호 공동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업무양해각서도 함께 체결했다.


한편, 한국전파진흥협회의 지원으로 이뤄진 이번 사업은 ‘20년도 5G 실감콘텐츠⋅서비스 해외공동제작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관사인 비브스튜디오와 함께 진행됐으며, 코로나로 인해 연기되었던 해외실증사업을 무사히 마쳐 현지 기업과 협력해 5G 기반의 실감형 콘텐츠를 공동제작하고 활용하는 글로벌 공동 상용화 사업의 취지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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